LG전자가 최근 20여개국에서 동시에 선보인 "글로벌 광고"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제작비로만 1백만달러가 든 이 광고는 "인생은 허비하기엔 너무 짧다"며 TV녹화 등은 LG에 맡기라는 메시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