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는 신생아 출산시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 병원에 입원할 경우 입원치료비를 집중 보상해주는 `베이비케어상해보험''을 개발,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인터넷으로도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신생아 출생시부터 90일까지인 소멸성 상품이라고 신동아화재는 설명했다. 임신 20주 이내인 임산부가 가입할 수 있으며 담보는 기본계약인 체중 2㎏미만인 미숙아가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을 경우(인큐베이터 포함) 보장해주는 고위험미숙아 의료실비 담보와 선택계약인 식도폐쇄, 횡경막탈장 등 소화기관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담보 등 2가지가 있다. 특히 산부인과 개업의나 종합병원에서 단체 가입시 연령 구분없이 단일요율을 적용하므로 보험료 절감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의료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임상수기자 nadoo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