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8일부터 5백억원 규모의 ''네버세이 전환형 단위금전신탁 제4호''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채권에 신탁자금의 70%, 주식에 30%를 운용하되 일정한 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 등 안전한 자산에만 1백%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