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업체 삼성 에스원은 경비해제중에 생긴 도난 피해도 배상해 주고 스마트카드를 보안카드로 사용하는 디지털 보안상품인 ''세콤-스마트(SECOM-Smart)''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세콤-스마트는 기존 상품과는 달리 경비해제 상태에서 발생한 도난 및 강도손해에 대해서도 최고 5천만원까지 배상해 주고 스마트카드를 사용, 방범에는 물론 신용카드, 교통, 쇼핑, 의료 등 부가기능도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보안시스템 작동상태에서 도난사건이 생기거나 회사측 과실에 의해 도난 및 강도손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최고 3억원까지 배상해준다고 에스원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기자 prince@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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