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와 아태신기술협회는 7일 롯데호텔에서 중국 산둥성 동영시 인민정부와 환경 및 정보통신이 결합된 개념의 디지털도시인`디지털 동영'' 건설을 위한 업무협정을 맺는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이 협정을 통해 동영시를 디지털도시화하기 위한 기술.인적교류 및 상호협력을 추진하고 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비즈니스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협정식을 주관한 테크노빌리지는 터보테크, 로커스 등 7개 벤처기업과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20개 건설회사가 지능화 아파트사업을 위해 공동출자한회사로, 지난해말부터 `디지털 동영'' 계획의 수립에 참여해왔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기자 prince@yonhapnews.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