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장재식 장관이 지난해 수출간담회와 공장방문 등 현장활동을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 74건 가운데 59건에 대해 조치를 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중에는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관련 3개소재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 ▲PDP-TV에 특소세 잠정세율 적용 ▲중소기업 무역금융혜택 확대 ▲철강업계 유휴부동산 매각에 대한 특별부가세 부과 폐지 등이 포함돼 있다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산자부는 나머지 15건도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수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며 올해도 산업현장 방문활동을 통해 기업애로를 즉각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기자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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