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 www.sds.samsung.co.kr)는 PDA(개인휴대단말기) 전문업체인 제이텔(대표 박영훈 www.jtel.co.kr)과 모바일 시스템통합(SI)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SDS는 제이텔의 PDA 단말기를 비롯해 모바일 솔루션 및 기술을 도입, 업종별 SI사업에 모바일 시스템 구축 사업을 접목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우선 물류, 제조 등 분야를 중심으로 우선 국내시장을 개척하고 이어 해외 이동통신 사업자를 대상으로 무선 데이터서비스 구축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두 회사는 내년까지 100억원 규모의 모바일 시스템 구축과 해외 이동통신 사업자를 대상으로 30여건의 시스템 구축실적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서울=연합뉴스) 박창욱기자 pc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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