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현대자동차에서 판매한 승용차 티뷰론,트라제 및 산타페 일부차량에서 주행중 시동이 꺼지는 결함이 있어 리콜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리콜대상은 티뷰론 3천6백58대,트라제 4만7천5백39대,산타페는 1만6천6백7대이다. 현대차는 12월26일부터 1년간 지정정비공장에서 관련부품을 점검.교환한다. 080)600-6000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