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샐러드용 드레싱인 '코울슬로'와 '스모키 허니'를 내놨다. 코울슬로 드레싱은 양배추와 혼합야채 샐러드에 잘 어울린다. 스모키 허니 드레싱은 겨자의 매운 맛과 훈제향 나는 벌꿀의 단맛이 어우러져 프라이드 치킨이나 햄 등에 얹어 먹으면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코울슬로(3백25g) 1천8백원,스모키 허니(3백40g) 1천8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