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테레사 여사'

입력2006.04.02 06:34 수정2006.04.02 06:37

July 20, 1969, the day man first walked on the moon, was one of excitement even in Mother Teresa's home for the destitute in Calcutta. "Do you think you will ever go to the moon?" one of the sisters asked her. "If there are poor and unwanted people on the moon, I will surely take my sisters there," replied Mother Teresa. --------------------------------------------------------------------------- △ excitment : 흥분 △ home for the destitute : 가난한 사람들의 집, 빈민구제원 △ unwanted people : 버림받은 사람들 ---------------------------------------------------------------------------- 인간이 처음으로 달 표면을 걸었던 1969년7월20일은 캘커타에 있는 테레사 수녀의 빈민구제원에도 흥분을 몰고 왔다. "원장님도 달나라에 가시게 되는 것일까요?"하고 한 수녀가 물었다. "달나라에 가난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이 있다면야 물론 자매들을 데리고 그리로 가야죠"라고 테레사 원장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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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신 예금 늘린 부자들…10명 중 4명은 '예술품·金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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