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공업협회는 오는 10,11일 이틀간 까지 여의도 맨하탄 호텔에서 유엔 산하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사회이사회(ESCAP)와 공동으로 "자동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중국 호주 등 8개국 정부 및 자동차관련 단체 24명이 참석해 아.태지역 국가간 자동차 교역 활성화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