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4일 신한증권과 협약을 맺고 우리사주매입자금대출을 시작했다. 대상은 부산.울산.경남지역의 기업어음 등급 A3(회사채 등급 BBB)이상인 업체 임직원이다. 청약자금의 70% 이내에서 최고 5천만원까지 2년동안 최저 연리 8.19%로 빌려준다. (051)642-3300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