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경부선 새마을호 열차에 패스트푸드 매장을 최근 오픈하고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매장은 식당칸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 일반 롯데리아 매장처럼 인테리어를 했으며 불고기버거 데리버거 불갈비버거 등 6종의 세트 메뉴와 음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