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결산 소자본 창업 우수업체 초청박람회'가 23일 여의도 종합전시장에서 개막됐다. 기협중앙회와 서울지방중기청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25일까지 열리며 인터넷 정보통신관련업 디지털사진점 등 50개 업종 70개 업체가 참가하고 있다. 창업 희망자들에게 조언해 줄 자금지원 상담관과 경영컨설팅 상담관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02)761-6100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