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19일 서울 대방동 소재 SK텔레콤보라매사업장에서 열린 cdma2000 1x EV-DO 시연회에서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40분 동안 600Kbps의 속도로 완벽한 VOD 서비스를 시연했으며 2MB의 파일을 17초만에 다운로드하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시연 행사에는 자사외에도 LG전자와 벤처업체가 참여했으나 LG전자는 전원불량으로 시연에 실패했다고 삼성전자는 지적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bum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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