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주요 D램들은 혼조세를 나타냈으나 DDR는 최근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전자상거래를 통해 메모리반도체를 중개하는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128메가 DDR(16M x8 266㎒)은 전날에 비해 2.79% 오른 2.15-2.45달러(평균가 2.21달러)선에 거래됐다. 반면 주요 SD램 가운데 최근 급등세를 나타냈던 128메가(16Mx8 133㎒)SD램은 전날보다 1.24% 내린 1.50-1.95달러(평균가 1.59달러)선에 거래돼 이틀째 하락세가이어졌으며 64메가(8Mx8 133㎒)SD램도 0.73-0.90달러(평균가 0.80달러)선에 거래돼0.74% 하락했다. 이밖에 256메가(16Mx16 133㎒)SD램은 전날과 같은 3.40-3.90달러(평균가 3.52달러)선에 거래됐으며 128메가 램버스 D램(RIMM 800㎒)도 38.50-41.00달러(평균가 39.30달러)선을 기록, 보합세를 유지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승관기자 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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