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9일부터 현금자동입출금기 등이 설치된 자동화코너 마감 시간을 밤 11시30분까지로 지금보다 1시간30분 늘린다고 16일밝혔다. 이에 따라 자동화코너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밤 11시30분까지로 늘어나며 전화를 통한 상담 직원도 10명에서 12명으로 증원된다.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tsyang@yonhap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