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창업자인 권동일(權東壹) 회장이 13일오후 2시 별세했다. 향년 63세.

경북 포항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지난 72년 중원신약을 인수한 뒤 82년 회사 이름을 동국제약으로 바꿔 제약사업에 본격 투신했다.

발인은 17일 오전 8시 서울삼성병원. 유족으로는 부인 윤순자씨와 2남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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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길원기자 scoop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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