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신용금고연합회는 이달말께 신용금고 공동의대출전용 '히트론(Hit Loan)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히트론카드는 금고와 시중은행 자동화기기(CD/ATM), 현금서비스(NICE,한국컴퓨터) 등을 이용해 365일 24시간 전국 어디서나 대출금의 인출과 상환이 가능한 것이특징이다.

이 카드의 회원자격, 이용한도, 이자율, 취급수수료, 연체이자율 등 구체적인 대출조건은 개별 금고에서 자율 결정하며 연회비 등 부대 수수료는 없다.

신용금고연합회 관계자는 "공동 출시와 함께 (서울)협신금고 등 전국 15개 금고에서 이를 취급할 예정"이라며 "취급 금고가 확산됨에 따라 금고별로 고객들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한승호기자 h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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