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종가집김치를 미국에 이어 캐나다 시장에 수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두산은 캐나다 식품수입 업체인 내쇼날 프로듀싱사와 내년까지 총 1백만달러어치를 수출키로 계약하고 오는 17일 8t의 물량을 첫 선적한다고 밝혔다.

수출되는 제품은 포기김치,총각김치 등 10가지이며 소비자의 기호를 감안해 1kg,5백g,80g 미니컵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두산측은 밝혔다.

특히 한국전통 김치 맛을 전하기 위해 특수 제작한 진공 알루미늄 스탠딩 파우치 포장재를 사용해 운송 중에도 신선도를 유지할 계획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