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풍산 회장과 손병두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박병재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으로 구성된 전경련 미국 테러사태 위로사절단은 14일(한국시간) 뉴욕시를 방문해 위로금 50만달러를 전달했다.

위로금은 이번 테러사태로 순직한 미국의 소방관 및 경찰관 유족들을 위해 사용되는 기금에 기부될 예정이다.

사절단은 또 이날 저녁 워싱턴을 방문해 추가로 위로금 50만달러를 전달하고 도널드 에번스(Donald Evans) 미 상무장관 등 주요 인사들을 만나 테러사태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한미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김현준기자 june@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