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고객관리(eCRM) 전문 글로벌기업인 ATG의 한국지사인 ATG 코리아(대표 송기정)는 LG-EDS,인프라이즈,KCC정보통신,PN소프트,파라곤인터넷,동부 DIS,드림원 등 7개 회사와 솔루션 공급 및 공동 마케팅에 관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ATG코리아는 앞으로 이들 협력업체를 통해 자사의 e비즈니스 솔루션인 "다이나모 5.5"의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다이나모 5.5"는 e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플랫폼과 기업정보포털(EIP) 및 B2C,B2B 전자상거래 구축용 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

ATG 본사의 이안 레이드 부사장은 "파트너사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한국내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다이나모 5.5"를 한국 고객에 맞게 만들어 내년 3월 한글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TG는 한국인 조셉 정씨가 미국에서 설립한 글로벌 기업으로 3M,AT&T,P&G 등 전세계 7백30여개 기업의 eCRM을 구축했다.

국내에서는 코리아닷컴,대우증권,SBSi 등에 솔루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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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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