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8%대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예금상품이 나왔다.

좋은상호신용금고는 현재 경기도 하남에 있는 본사를 오는19일 분당으로 옮기는 것을 기념,1년짜리 정기예금에 연 8.08%(복리기준)의 금리를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연 8.08%는 고객이 돈을 맡긴후 매월 이자를 찾아가지 않았을때 적용되는 (복리)금리며 고객이 매월 이자를 찾아갈 경우 적용되는 이자율은 연 7.8%다.

좋은금고는 이같은 이자율을 개점일인 19일부터 3일간 총 3백억원까지만 제한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좋은금고의 최종욱 전무는 "은행권의 예금금리가 연 4%대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예금금리 8%대는 금융권 최고 수준"이라며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는 5천만원 범위에서 돈을 맡긴다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얻을수 있다"고 말했다.

(031)791-6400 최철규 기자 gr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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