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특급' 박찬호(28.LA 다저스)가 국민신용카드㈜와 1년 전속에 3편의 광고를 촬영하는 조건으로 8억원에 계약한다고 박찬호의국내 매니지먼트사인 팀 61이 14일 밝혔다.

박찬호는 이번 광고 계약으로 얻게 될 수입중 1억원을 이달말 공식 출범하는 재단법인 박찬호장학회에 기부한다.

지난 2일 미국으로 떠났다가 15일 오후 재입국하는 박찬호는 16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광고 계약을 하고 17일과 18일 이틀동안 나이키 주최로 열리는 야구클리닉에참가한 뒤 내년 시즌을 대비한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상원기자 lee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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