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은 14일 부산 백양터널 관리운영권과 관련해 1천1백20억원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성사시켰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파이낸싱은 시공회사인 대우건설에 1천35억원을 주고 관리운영권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선은행인 한빛은행을 비롯해 농협 대구 부산은행과 삼성화재 LG화재가 참여했다.

한빛은행 관계자는 "향후 23년간 관리운영권을 보유할 수 있어 통행료수입 등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준현 기자 kimjh@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