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15일부터 하나알리안츠투신운용의 신종분리과세 오버시 액티브 채권형 수익증권 2호를 판매한다. 투자기간이 1년이상인 이 상품은 외화표시채권에 신탁재산의 50%이상을 투자한다. 1년이상 예치할 경우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