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개발업체 ㈜웹이엔지코리아(대표 전유)는 일본 소프트웨어 유통업체 E-프론티어사와 제휴를 맺고 일본 NTT도코모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아이모드'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휴대전화 캐릭터를 국내에서 서비스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이달 중순께부터 국내 이동통신사 가운데 한 곳을 통해 3차원 그래픽으로 제작된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100여개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 웹이엔지코리아는 E-프론티어사를 통해 오는 2003년까지 모두 12개의 휴대전화용 게임을 일본에 수출키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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