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도 한국 정부나 기업이 발행한 외화표시 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 나왔다. 하나알리안츠투신운용은 외화표시 채권에 투자해 국내외 금리차와 외환시장에서의 차익거래 기회를 통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하나알리안츠 신종분리과세 Overseas Active 채권형펀드'를 판매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