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영향으로 올해 기업의 임금인상률이 당초 예상에 못미치는 6%에 머물 전망이다.

노동부는 지난 10월말 현재 근로자 1백인 이상 5천2백18개 사업장중 임금협상이 타결된 4천72곳의 임금인상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의 7.7%보다 1.7%포인트 낮은 6%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김도경 기자 infofe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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