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일반인이나 외국 방문객이 공공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공공안내 그림표지(픽토그램) 40개를 추가로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산자부는 이번에 추가된 픽토그램을 2개월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올해말 한국산업규격(KS)으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되는 픽토그램은 공항, 버스, 호텔, 약국, 만남의 장소, 자동판매기,열차, 렌터카, 주유소, 공원, 박물관, 극장, 비상구 등이다.

산자부는 지난 10월 지하철 등 30개 픽토그램을 KS로 제정했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기자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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