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동조합보험연합 서울총회

입력2006.04.02 04:37 수정2006.04.02 04:39

농협은 국제협동조합보험연합(ICMIF)과 공동으로 2일 '2001 국제협동조합보험연합 서울총회'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다이먼 맥퍼슨 ICMIF 회장을 비롯해 정대근 농협회장 등 세계 35개 협동조합보험사 4백여명의 대표들이 참석, '화합과 협력을 통한 창조'란 주제로 보험업계의 환경변화와 보험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협의한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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