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대우자동차로 이관했던 AS 기능을 되돌려 받아 독자적인 정비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쌍용은 지난 98년 6월 대우자동차와의 합병을 위해 정비 부문을 대우로 이관했으나 지난해 계열 분리되면서 독자 정비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해 왔다.

쌍용은 정비망 구축을 기념,이날부터 연말까지 전국 1백91개 정비 네트워크에서 '고객감사 리멤버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서비스 기간중에는 동절기에 대비해 예열·히터장치와 4륜구동 작동상태,엔진룸 등을 무료 점검해주고 소모성 부품 및 오일류 등을 교환·보충해준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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