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는 아날로그 고속복사기의 생산을 중단하고 디지털 고속복합기만 팔겠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디지털복사기 네트워크프린팅 스캔 기능을 합친 고속 복합기 2종(모델명 Document Centre 705/605)을 추가로 출시했다. 새 제품은 600x600dpi의 해상도로 분당 70장(60장) 복사가 가능하고 최대 A3사이즈를 출력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2천만원,2천1백만원. 후지제록스측은 하반기 들어 디지털복합기 시장이 본궤도에 올라 '비바체' 등 기존의 아날로그 복사기 모델을 단종시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