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01040]의 화장품 전문 계열사인 CJ엔프라니(대표 김해관)는 남성화장품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CJ엔프라니는 "최근 식물성분의 고급 남성화장품 `댄하버'를 출시했으며 기존의브랜드인 `스팅'은 용기와 품목을 리뉴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남성화장품 시장 공략과 함께 내년에는 여성용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을 출시해 `엔프라니'를 종합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댄하버는 스킨토너(140ml), 수딩에멀젼(120ml) 2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5만2천원이다.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z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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