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은 1천억원 규모의 '한빛 비과세 고수익 고위험 신탁'을 22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투기등급채권 등에 30%이상 투자하는 상품으로 비과세 혜택이 있고 금융소득 종합과세대상에서도 제외된다.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 3천만원이고 신탁기간은 13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