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시교역은 화재나 건물 붕괴 등 비상시에 이용할 수 있는 휴대용 방독면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명함 크기의 패드로 러시아에서 수입한 카본 섬유로 만들어져 공기에 섞여 있는 독성가스 악취 분진 등을 걸러준다.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현장에서 이용하면 최대 5분까지 독성물질을 방지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 1만2천원. (02)858-7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