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종신보험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서울 강남 지역에 남성재무설계사 중심의 7개 지점을 내고 10일 개점식을 가졌다. 회사측은 1백여명의 남성 재무설계사로 영업을 시작한 후,연말까지 3백여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흥국은 능력있는 남성 재무설계사를 육성하기 위해 분기별 해외 연수제도를 도입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