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센나 잎을 식품원료로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청은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센나 잎의 주성분인 센노사이드에 대한 독성 등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