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16830]은 24일부터 자사주를 매입하려는 기업을 위한 대출상품을 내놓기 위해 수요조사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한미은행은 이 대출을 위해 2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이미 조성했고 자사주 매입자금의 70∼90%를 1년간 대출해주고 최저 연 9%의 금리를 적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다.

한미은행 관계자는 "자사주 매입을 지원함으로써 간접적이나마 주식시장의 안정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02)3455-2835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tsyang@yonha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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