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로스앤젤레스-서울을 비롯한 미주 노선이 15일부터 정상운항된다. 아시아나 항공 미주지역본부는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입국을 허가함에 따라 LA-서울을 포함한 미주 노선 전편이 15일부터 완전 정상화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아시아나 OZ 201편이 15일 오후 4시, 16일 0시20분 각각 LA에서 서울로 향하며 뉴욕-서울행 OZ 221편은 15일 오후 11시50분, 시애틀-서울행 OZ 271편이 오후 1시 이륙한다.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도 LA-서울행 KE 018편이 15일 오후 6시, LA-도쿄행 KE 002편이 오후 3시30분 이륙하는 것을 시작으로 16일부터 LA-서울, 도쿄, 상파울루행4편이 정상운항된다고 밝혔다. 항공사측은 보안검색이 대폭 강화됐기 때문에 출발 4-5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고 다소 유동적인 이륙시간을 확인하도록 을 요망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권오연 특파원 coowon@a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