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현대종합금융이 10일 서울 서초동에 서초점(02-3478-7000)을 개설했다. 서울지역 4번째 점포인 이곳은 법조타운에 위치,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 종사자에 대한 자산관리 서비스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동양현대종금은 11일 인천지점을, 오는 17일에는 대구지점을 각각 이전, 개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