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전문화장품 메이블린 뉴욕이 새 투웨이케이크 '퓨어 스테이'를 선보인다. 블루 마이크로 파우더가 빛을 반사시켜 피부결점이 자연스럽게 가려진다. 특수코팅 효과로 한번 바르면 피부빛이 8시간 정도 투명하게 유지된다는게 회사측 설명. 4가지 색상이 있으며 리필이 가능하다. 가격은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