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대해 항공안전 2등급 판정을 내린 미국 연방항공청(FAA) 협의단이 28일 오후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건설교통부는 미국 연방항공청(FAA) 협의단 5명중 단장인 엘리자베스 에릭슨 아태지역사무소장이 27일 방한한데 이어 나머지 4명도 28일 오후 3시 우리나라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