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사의 국가신용등급 평가실사단이 27일 방한,나흘간 일정으로 한국에 대한 실사에 착수했다.


이날 과천 정부종합청사를 찾은 존 체임버스 실사단장이 재정경제부 회의실에서 담당자들과 면담하기에 앞서 서울사무소 관계자와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