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 3개 신규 채널중 하나인 우리홈쇼핑은 27일 현대택배와 물류업무 제휴 조인식을 갖고 본격적인 배송체계 갖추기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에앞서 각각 전담팀을 구성해 준비작업을 해왔으며 원활한 물량 처리를 위해 다음달 개장할 연건평 5천500여평의 현대택배 서울북부터미널에 우리홈쇼핑전담 관리팀을 배치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편 우리홈쇼핑은 방송이 시작된뒤 2002년도에는 150억원의 물류비가 지출될 정도의 배송 물량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웅기자 woong@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