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스코가 운영하는 할인점 홈플러스 작전점이 30일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에 문을 연다.

작전점은 지난달 개점한 인천 간석점에 이어 인천지역 두번째 홈플러스 점포다.

이 점포는 자사 영업매장 3천1백평과 임대 매장 1천2백평 등 모두 4천3백평의 넓은 매장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게 특징이다.

지하 1층과 지상 3층의 주차장엔 1천62대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지상 1층에 식품.비식품.패션 매장이 골고루 배치되고 2층엔 문화센터 푸드코트 미용실 여행사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홈플러스 작전점 오픈으로 이 지역은 이마트 마그넷 까르푸 그랜드마트등 국내외 대형 할인점들의 각축전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강창동 기자 cd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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