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재는 26일 뚝섬체육공원에서 제5회 동양화재 사장기 쟁탈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막한다. 이 행사에는 서울시 25개 구의 대표팀이 참가하며 오는 9월2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