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최근 선보인 디지털부산카드 홍보를 위해 23일 오전 8시30분부터 부산시 범일동 부산은행 본점 앞에서 심훈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가두 홍보에 나선다. 디지털부산카드는 부산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요금 지불과 편의점 음식점 인터넷 등에서 결제가 가능한 전자화폐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