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업체인 컴투스(대표 박지영.www.phonegame.net)는 20일 일본의 콘텐츠 사업자인 사이버드와 계약을 맺고 일 이동통신사 KDDI의 자바서비스 "EZ-Plus"에 게임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컴투스는 블록시티,포커,씨드던젼 등 14종류의 자바게임을 일본에 서비스하게 되며 수익은 회원수에 따라 회원가입비(월 3백엔)가운데 최대 50%까지 지급받는다. 컴투스의 박지영 사장은 "연간 약 3백엔 규모에 달하는 일본의 모바일콘텐츠시장에서 내년까지 약 1억엔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