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의 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이 3년 연속 할인점 매출순위 1위를 차지했다.

16일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발표한 국내 대형할인점 상반기 매출액 조사에 따르면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작년보다 4% 늘어난 1천493억원을 매출을 올려 지난 99년이래 3년째 단일점포 매출순위 선두자리를 지켰다.

하나로클럽 서울 창동점도 1천369억원의 매출로 2위에 올랐으며, 3위는 1천166억원의 매출을 낸 삼성테스코의 홈플러스 대구점이 차지했다.

이어 홈플러스 창원점(947억원), 신세계의 이마트 서울 가양점(935억원), 홈플러스 안산점(920억원), 이마트 분당점(894억원), 롯데쇼핑의 마그넷 월드점(870억원)등이 높은 매출액을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웅기자 woong@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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